무너질까 두려운 집, 아이가 살고 있어요

“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, 집이 무너질 것 같아서 무서워요…” 곰팡이가 핀 벽, 닫히지 않는 문, 천장에선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. 이 집은 비가 오는 날이면 조금씩 더 무너져 내립니다. 아이들은 그 속에서 조용히 하루를 시작합니다.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, 익숙하다는 듯 조용히 견딥니다. 비가 그치면 아빠는 다시 담장을 세웁니다. 오늘도, 무너질 걸 알면서도 그저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겁니다.

곰팡이 벽 앞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

곰팡이 벽 앞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

태풍보다 더 무서운 건, 이 집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

“예전엔 비만 오면 가족 모두 밤새 깨어 있었어요.” 이 집은 몇 번의 수해를 겨우 버텨냈습니다. 벽엔 금이 가 있고, 바닥은 항상 축축합니다. 태풍이 오면, 정말 무너질지도 모릅니다. 이 집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. 그리고, 아이들도 그 안에 살고 있습니다. 우리가 지금 이 집을 바꾸지 않는다면, 올여름에도 아이는 두려움 속에서 잠들어야 할지도 모릅니다.

태풍이 오면 무너질 집, 아이들이 살고 있어요

견디는 집 대신, 아이가 꿈꿀 수 있는 집을 지어주세요

장마가 시작되면 아이들은 걱정 속에서 하루를 보냅니다. 무너진 담장은 그대로고, 비가 새는 천장은 고치지 못한 채 남아 있습니다. 최근 3년간, 약 50,000세대가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. 그중 많은 가정이 지금도 태풍 앞에 아무런 준비 없이 놓여 있습니다. 이제는 ‘견디는 집’이 아니라, 쉴 수 있고, 꿈꿀 수 있는 집을 아이들에게 지어주세요. 지금, 무너질 집 대신 아이의 꿈을 세울 수 있는 집을 함께 지어주세요.

태풍이 오기 전, 이 가족을 먼저 지켜주세요.

태풍이 오기 전, 이 가족을 먼저 지켜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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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04월 24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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